강좌상세보기

* 핵심 빈출지문 500선 * 중요사항 비교정리표 * 25년(48회) 기출문제 상세해설     보험계약법은 보험의 기본원리를 이해하기 위한 필수적인 법이기 때문에 보험계리사나 손해사정사 등 보험 관련 시험에서는 필수적인 과목이다. 그런데 종전에는 보험계약법 시험문제가 법조문만 이해하고 정리하면 고득점이 가능한 과목이었지만 최근의 문제는 법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을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어 시험의 난이도는 대체로 높은 수준으로 올라가는 경향이다. 특히 최근에 보험계약법 시험문제의 난이도가 매우 높아 깊이 있는 수준으로 준비하지 않은 수험생은 과락이 속출하고 있다.   보험계약법을 고득점하려면 먼저 출제경향에 맞는 완벽한 교재가 필요하다. 출제위원에 따라 시험출제경향이 바뀌므로 교재도 그에 대응하여야 한다. 이 것이 매년 교재를 새로 집필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법조문 위주로 출제되던 수준으로 집필한 교재는 내용이 간단하기 때문에 공부하기는 쉬워도 시험에서는 치명적인 한계를 노출할 수 있다. 최근의 출제경향은 판례의 비중이 절대적으로 차지하고 있다. 제48회 시험에서 손해사정사는 40문제 중 28문제, 보험계리사는 20문제 중 무려 16문제가 판례 관련 문제였다. 본 교재가 지금까지 수험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가 매년 출제경향에 맞추어 내용을 보완하고 새로운 판례를 즉시 반영하는 노력을 인정해 주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수험생의 기대에 어긋나지 아니하도록 이번에도 다음과 같은 사항을 집중적으로 보완하였다.   첫째, 시험문제가 어떤 형식으로 출제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최근 3년간의 기출문제 출제경항분석표를 새로 첨부하였다.  둘째, 부록 중에 핵심 빈출지문 500개를 다시 정리하였다. 최근 11년간의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출제빈도가 높았던 지문만 선정하여 수록하였으므로 마지막 정리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참고로, 제48회 시험에서 보험계약법 총 160개 지문 중 113개의 지문이 핵심 빈출지문에서 출제되었다. 셋째, 부록 중에 보험계약법 중요사항 비교정리표를 삽입하여 보험계약법 내용 중에 서로 비교대상이 되는 내용을 정리하여 수험준비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넷째, 최근 11년간 출제된 지문을 표시함으로써 중요 지문을 바로 확인하고 출제경향을 분석할 수 있도록 하였다. 11년간 기출문제는 별도로 출간한 보험계약법 기출문제 및 상세해설 교재를 통해 확인하도록 하였다. 다섯째, 최근 11년간 보험계약법 단원별 출제빈도분석표를 첨부하여 각 단원별로 어느 파트에서 문제가 얼마나 출제되고 있는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여섯째, 법에 대한 기본 지식이 전혀 없는 수험생이 절대 다수인 점을 고려하여 어려운 용어는 괄호 안에 해설을 삽입하고 부록에서 보험관련 용어를 상세하게 서술함으로써 단기간에 보험용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일곱째, 최근 시험은 판례의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므로 기존에 출제된 판례는 물론 최신 판례 중에 핵심적인 내용을 요약 정리하여 수험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노력하였다. 다만, 구체적인 판례의 내용은 별도로 출간한 보험계약법 보험판례집에 수록하였다.   하늘은 인간이 노력하는 것만큼 보답한다는 진리를 믿고 싶다. 준비된 자만이 살아남는 냉엄한 현실에서 여러분에게 밝은 미래가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소망해 본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마음속에 언제나 새기고 사는 문구(文句)가 있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 2015년(제38회)부터 2025년(제48회)까지 전부 수록   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시험에서 보험계약법은 1차 시험의 공통과목이다. 보험계약법의 내용은 보험계리사와 손해사정사 시험의 2차 과목에서도 매우 중요하므로 단순히 합격 점수만 도달하겠다는 생각보다는 고득점을 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최근 출제되는 시험문제를 분석해 보면 종전에 출제된 지문이 그대로 출제되거나 변형되어 출제되는 경향이 상당히 높다. 그러므로 보험계약법 이론에 대한 정리가 어느 정도 달성되면 반드시 기출문제를 풀어서 출제경향과 출제패턴을 익혀야 한다. 그러나 시중에 나와 있는 기출문제집들이 해설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아 보험계약법 고득점을 목적으로 하는 수험생을 위하여 보험계약법 기출문제 상세해설집을 집필하게 되었다.   본 교재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 째, 2015년 제38회부터 2025년 제48회 시험까지 11년간의 문제와 상세해설을 수록함으로써 기출문제에 대한 분석을 완벽하게 하였다. 둘 째, 손해사정사 시험문제가 40문제 출제되고 그 중에 20문제가 보험계리사 문제로 출제되므로 본 교재에서는 각 년도마다 손해사정사 문제에 보험계리사 문제를 표기하는 방법으로 서술하였다. 셋 째, 기출문제 각 지문에 대한 상세한 해설을 서술함으로써 별도의 자료를 찾아야 하는 시간과 노력을 단축하도록 하였다. 넷 째, 기출문제 중 쟁점이 되거나 출제에 오류가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은 그 근거와 이유를 첨부함으로써 수험생의 혼란과 시간낭비를 최대한 해소하려고 노력하였다. 그러므로 보험개발원에서 확정답안이라고 발표한 내용과 다르거나 복수정답으로 인정할 수 있는 지문은 과감하게 정답에 병기(倂記)하여 수험생의 냉철한 판단을 받으려고 노력하였다. 다섯째,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방법은 우선 최근 5개년 시험문제를 먼저 풀어보고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나머지 문제도 정리하는 방법으로 공부하기를 권고한다. 특히 최근 3개년 문제는 반드시 정리하고 시험장에 임해야 한다.   해를 거듭할수록 보험계약법 시험범위가 넓어지고 판례의 비중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에 출제된 지문은 다시 출제되는 경향이 높다. 본 교재를 통하여 합격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기출문제 관련 판례 전부 수록* 출제 예상 최신판례 수록판례란 법에 규정된 내용의 해석이 다의적(多義的)이거나 법에 규정되어 있지 않은 내용에 대하여 구체적인 사건에서 시시비비를 가린 결과물이다. 그러므로 판례를 공부하려면 먼저 관련된 법에 규정된 내용을 정확하게 숙지하여야 한다. 법에 규정된 내용을 이해하여야 그 다음 단계로서 판례에서 주장하는 논리를 이해할 수 있다.보험계리사나 손해사정사를 공부하는 수험생의 대부분이 법에 대하여 문외한이므로 법의 기초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판례를 공부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 더구나 대법원 판례는 하나의 문장이 10여 줄로 이루어지는 장문인 경우가 많으므로 그 중에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어렵다. 이러한 수험생의 고충을 해결하고자 본 교재는 판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판결핵심정리를 추가하였다. 최근의 시험문제에서는 판례와 관련된 문제의 비중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제46회 시험에서는 보험계리사 20문제 중 19문제, 손해사정사 40문제 중 30문제, 제47회 시험에서는 보험계리사 20문제 중 11문제, 손해사정사 40문제 중 21문제, 제48회 시험에서는 보험계리사 20문제 중 16문제, 손해사정사 40문제 중 28문제가 판례와 관련된 문제가 출제되어 판례를 정리하지 않으면 고득점을 기대할 수 없다.본 교재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1. 최근 17년 동안 출제된 시험문제에서 나온 판례 중에 출제가능성이 있는 판례는 모두 망라하였고 2025년 8월 말까지 선고된 최신 대법원 판례까지 수록하였다.2. 본 교재는 가급적 저자가 집필한 보험계약법 교재의 순서대로 판례를 정리하여 각 파트별로 이론을 정리한 후 해당 판례를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3. 시험에 출제된 판례의 해당년도를 각 판례마다 표기함으로서 해당 판례의 중요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4. 중요하거나 난해한 판례마다 제목에 설명을 추가하고 도식화함으로써 이해력을 향상시켰다.5. 유사판례는 연속적으로 배치하여 비교정리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6. 기존의 판례 중 출제가능성이 낮은 판례는 과감히 삭제하여 수험준비의 부담을 줄였다.본 교재가 수험생 여러분의 합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완성하는   * 보험업법 최근 6개년간 출제분석표 * 보험업법 최근 6개년간 파트별 출제빈도표 * 최근 6개년 기출문제 파트별 상세해설     보험업법 개정 증보판을 출간하면서   보험업법은 보험사업과 관련된 규제법으로서 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1차 시험에서 필수과목입니다. 보험업법은 같은 보험 관계 법규인 보험계약법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보험계약법은 보험계약과 관련된 논리적인 구조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정리된 법으로서 이해를 중시하는 성격이 강합니다. 반면에 보험업법은 현실적인 보험사업에 대한 정책 변동에 따라 규제를 강화하기도 하고 완화하기도 하면서 현실에 적응하는 법이므로 논리적인 이해보다는 그냥 암기를 해야 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은 법입니다.   그러나 법이란 사회질서를 유지하고 공동의 선을 추구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법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반드시 있습니다. 그러므로 본 교재에서는 각 법조문을 제정하고 개정하는 존재 이유를 언급함으로써 보험업법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수험생의 입장에서 어떻게 정리를 하면 단기간에 보험업법을 정복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면서 다음과 같은 부분에 중점을 두고 집필하였습니다.   1. 시험문제는 대부분 법조문 그대로 출제되는 경향이므로 보험업법의 법조문에 충실하게 전면 수정을 하였습니다.  2. 최근 6개년 기출문제의 각 지문을 교재 본문에 반영하여 표시함으로써 출제빈도와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각 내용마다 소제목을 달아 핵심을 빨리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보험업법은 준용규정이 많아 스스로 법조문을 찾으면서 정리하는 것은 한계가 있으므로 그러한 번거로운 노력을 할 필요가 없도록 집필하였습니다.  5. 최근 6개년간 기출문제 분석표를 제시하여 공부 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특히, 각 장,절별 출제빈도표를 추가하여 파트별 중요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최근 기출문제 및 상세해설을 각 장별로 배치하여 이론 학습 후에 바로 출제경향을 파악하도록 하였습니다.   ※ 보험업법 최근 6개년간 출제분석표 ※ 보험업법 최근 6개년간 파트별 출제빈도표  

합격으로 향하는 길잡이, 손해사정이론의 핵심서   * 최신 개정사항 반영 * 손사이론의 체계를 보다 이해하기 쉽게 * 10개년 치 기출문제를 유형별로 정리, 해설 수록   손해사정이론은 1차 시험 과목 중에서도 수험생들이 가장 어렵게 느끼는 과목입니다. 그 이유는 단순히 범위가 넓기 때문만이 아니라, 보험 전반에 대한 종합적 이해와 논리적 사고를 함께 요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에 본 교재는 손해사정이론의 체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된 개념과 법리를 유기적으로 배열하였습니다. 학문적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학습자가 흐름을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에, 수험생뿐 아니라 실무자 여러분께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시험 공부에 왕도는 없지만, 기본서의 반복 학습과 기출문제의 꾸준한 숙달을 통해 체계적인 이해를 쌓는다면 어느 순간 시험장에서 문제를 정확히 풀어낼 수 있는 힘이 길러질 것입니다. 본 교재는 그러한 학습 여정에서 방대한 내용을 체계화하고, 출제 비중이 높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정리하여 학습자의 길을 밝혀주는 작은 등불이 되고자 하였습니다.   이 책이 손해사정 실무자에게는 이론을 정리하는 지침서로, 수험생에게는 합격으로 향하는 길잡이로서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쪼록 본 교재를 통해 공부하시는 모든 분들께서 원하시는 결실을 맺으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